Together, Nothing is impossible and Everything become real






새벽의 스트라이커와 천궁의 레인저 콤비

어제그린 아이디어스케치에서 제대로 다시그린거라 많은부분에서 좀많이 다름

인게임에서는 없는건데 만약에 인게임에 특정캐릭터들로 파티를 이루어서

후서2처럼 합동기같이 연계해서 독특한 시스템으로 조작하는게 가능했다면 어떤느낌일까 하고 콘셉트느낌으로 그려본 그림

키아나가 메이의 등 뒤에 기대는건 아니고 메이랑 크로스벨트로 서로 등을 기댄채로 묶여있는 상태야


콘셉트 관련 설명: 좀 길어서 분리함...


이상태에서 전방사수와 전체적인 기동은 메이가 하는데

두명의 무게를 버텨야 하기때문에 신발의 형태는 슬라이드스케이트 형식이고

양 허리춤에는 크로스벨트에 이어져있는 좀큰 부스터기어가 있는데

이 부스터 기어와 슬라이드 스케이트 신발을 통해서 이동의 제약을 해결하고 때에따라서는 폭발적으로 가속시킬수 있다는 컨셉


후위의 키아나는 묶여있는채로 별다른 기동은 안하는데

대신에 아공의 창을 개조해서 만든, 탄 대신 공간을 사출해 전방의 공간을 찢어파괴시키는 대구경 저격창을 사용해서

후방을 닦아버리거나 메이가 직접 전방으로 틀어주는 방식으로 화력지원이 가능하기도 하고

필요할경우 부스터기어를 역방향으로 제어해서 전방에 다연장의 저격창을 날리는식으로 추가지원이 가능하다는 컨셉



사실 콘셉트자체는 다른게임에 비슷한게 있긴함 동굴이야기라는 고오전 도트겜의 마지막파트에서 볼수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