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쟁이 개씨발년 한대 스치기만 해도 뒤지던 시절이라

한두시간 분노의 리트 조지다가 

이대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하고

병신폰겜때매 받은 스트레스를 ㅅㅂ

다른데 하소연할데도 없고

유일하게 소통 가능한 곳이 키갤뿐이었는데

심연 존나 어렵다고 찡찡거리고 하소연하면

이 개새끼들은 덧글에 다른거 하나도 안쓰고

응그니못콘 한개만 딱 올려줬었음ㄹㅇ..

ㄹㅇ 존나 개꼬왔는데

2차가해가 다른데 있는게 아니고 이런게 아닌가 싶더라

개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