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할아버지 따라서 많이 갔었는데 늘 뭐 잡혔다 하면 새끼 복어였음 ㅋㅋㅋ 발으로 짓누르고 차고 하다보면 애가 부풀어 올라서 공 마냥 가지고 놀수도 있었는데 이제 이것도 추억이네 시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