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을 강제로 실험체로 사용하는 냉혈한 과학자

> 사실 스스로 지원한 사람들로 이루어지고 잔정이 많음


모두까기 인형마냥 동료들이랑 마찰이 많음

> 뒤에서는 되살리는데 열중하고 죽으면 상처받음


자신의 무한의 능력이 아름답고 좋다고함

> 하지만 사실 그 무한이 가져다줄 고독에 공포를 가짐


옛날 가족이야기에서 감정이 뒤틀린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상황보면 그냥 너무 똑똑해서 조숙한거고 스스로 체념한것일듯


ㄹㅇ천사 뫼찐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