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에서 대부분의 시간은 딸이기 때문.

설령 결혼해도 아조씨가 되고 할아보지가 되어도 딸은 치지 않을까?


그나이에 내가 할아버지라도 할머니를 보고 서지는 않을거 아니야.

어릴때부터 아다폭격기하고 결혼한 인싸알파메일도

결국엔 나이90먹고 인생을 뒤돌아보면 딸횟수가 더 많지 않을까??



그러니 브로냐를 보며 딸을 친다면 인생을 만끽하고 잇다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