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랜덤 쿠폰 3000 / 10000 원짜리 효율 좋았다곤 하지만

만원 쿠폰은 달에 한 번 밖에 못 얻었다며?

심지어 그 한 번도 경쟁 개빡세서 못 먹는 사람이 수두룩했다던데

그럼 쿠폰 못 얻은 사람들은 패키지 코인 깡트럭으로 지르면서 겜했던 거임??



월정액 + bp만 지르는 거면 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 없을 수 있어도

6~10만원 지르는 소중과금 유저들은
갤스 출석 쿠폰으로 과금량의 40~50% 까지도 아낄 수 있어서 차이가 더 극명함

솔직히 갤스 쿠폰 이후에 입문한 입장에서
이벤트 사라지면 적응하기 힘들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