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가챠 겜들은 극도의 파워 인플레가 가속하되면서 


2~3년만 지나도 데미지가 M , K 단위까지 뛰던데


붕괴는 그래도 율등어나 흑카같은 혼종들 제외하면 


나름 파워 인플레 속도를 잘 조절하는 것 같음


대신 잘 맞춘 캐릭터 자체 성능 밸런스를 


노골적인 접대를 통해 조져놓고 존나 꼽게 만드는 느낌? 존나 교묘한 새끼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