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뇨기과 간거 들켜서 "낫쥬지 키붕쿤!" ㅇㅈㄹ 하면서 놀리는데 그ㅅㄲ가 소개해준 친구놈이 성이 우인데 한놈이 오히히 하니까 한놈은 원숭이 ㅅㄲ마냥 우히히 이러는데 좋게 말하면 유쾌한데 다르게 말하면 그냥 ㅅㅂ 침팬지 두 마리 보는거 같음, 이번에 마술쇼 간다는데 가서 뭔 ㅈㄹ 할지 진지하게 걱정된다.

놀랍게도 소개해준다는 친구가 2명 더 있음 ㅅㅂ 

시간되면 또 침팬지 관찰일지 써야겠다

뭔 상황인지 모르는 키붕이들을 위해https://arca.live/b/breaking/56018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