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ing off all the dust from the past

과거로부터 온 모든 먼지를 털어내며


New stories have yet to start

새 이야기들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야




엘리시아가 화자인 노래에서

마지막을 이야기가 시작했다고 하는데 

마지막이 곧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의도된 멜로디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