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후카 브로냐 입장에서 갤주랑 있던 추억 되새기면서 각성하는 거 바라보는 식의 비주얼 노벨 이벤트 하나 있었는데


그게 뽕을 존나게 채워줬음


그거 다 보고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보면 눈물 주체 못 함


존나 좋음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