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이야기 ㅇㅇ

근데 누구는 에바느낌이라든데 난 마마마 느낌이 더 씨게 나더라고.
엘리시아가 마도카 느낌 나는 건 그렇다치고,
초반부가 특히 마마마 극장판 3부 도입부에 동화같은 음악이랑 같이 싸우는 느낌 좀 났음.

미호요 놈들은
자기들이 먹어보니 진짜 맛깔스러웠던 거는 눈치 안보고 다 가져와서
자기네들 식으로 존나 맛있게 버무리는 취미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