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출시된 공간의 율자 = 그때 게임밸런스 사실상 박살남 

두번째 출시된 이치의 율자 = 지금도 간간히 쓰는놈들 있음 

세번째 출시된 번개의 율자 = 말 안해도 알꺼고

네번째 출시된 의식의 율자 = 물딜계의 혁명 



얼추 이정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