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겐트로피에서 과학주머니 큰 쿠쿠리아가 주도해서 한 계획이 작중에서 X-10 계획, 창공시 인공붕괴, 인간과 붕괴수의 융합 정도.


X-10 : 성공하였으나 제레 발레리 실종. 이어서 브로냐가 참여했지만 부상입고 중장토끼 19C 얻어서 현실 귀환.

창공시 인공붕괴 : 라이덴 메이가 제 3율자로 각성. 키아나 카스라나의 빠따에 정신을 못차리고 크싸레가 됨.

인간과 붕괴수의 융합 : 좌우짱인데 전 문명의 퓨전 솔저랑 비교해보면 뭔가 뭔가임.


과학주머니 크기뿐만 아니라 형태도 중요한거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