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 이 모든 걸 막을 수 있었을 텐데
──맞아, 근데 어쩌겠어? 결과가 어떻든 이건 인류가 스스로 선택한 거잖아?
- 이것으로 우리의 이야기는 끝났어.
- 그리고 지금부터·····는 '너'의 이야기야.
위가 3월쯤에 글섭 테섭에서 실수로 유출된 가시나무 화관 텍스트고 아래가 본섭에 업뎃된 건데
이거 보면 ㄹㅇ 중간에 노선 함 바뀐 듯
──엘리시아, 이 모든 걸 막을 수 있었을 텐데
──맞아, 근데 어쩌겠어? 결과가 어떻든 이건 인류가 스스로 선택한 거잖아?
- 이것으로 우리의 이야기는 끝났어.
- 그리고 지금부터·····는 '너'의 이야기야.
위가 3월쯤에 글섭 테섭에서 실수로 유출된 가시나무 화관 텍스트고 아래가 본섭에 업뎃된 건데
이거 보면 ㄹㅇ 중간에 노선 함 바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