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캐릭터 탄생 초기에는 각종 스테이터스의 균형잡힌 피증、따로 상성이 없다는 특성에 의존해서 공략하기 힘든 심연 잡몹을 마주쳤을 때 처리하는 아주 높은 범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양자 캐릭터는 양자 적에게 상성 피증 보유、필살기（1단）의 양자 실드 1스택 파괴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양자 적 공략시 독자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초끈 공간 오픈을 따라 잡몹 난이도 하향、끝없는 BOSS의 세분화、각 속성별 강세 캐릭터의 등장으로 양자 캐릭터는 “불도저” 능력이 대폭 내려갔으며，폭발 능력이 뒤쳐져 폭발로 양자 강적을 공략할 때의 성적이 다른 속성 캐릭터를 따라잡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현재，등장한 양자 캐릭터로는 빌브이、폴른 로즈마리、염야성연、피안의 쌍둥이、환해의 꿈나비 5명（영광？？？）이 있습니다，현 환경에선 성능이 어떨까요？괜찮다면 아래의 회고글을 봐주세요。

1、빌브이

빌브이는 신세대 양자 원거리 화염 캐릭터로 많은 양자 선배들，피안의 쌍둥이의 저소모 껍질 벗기기 및 우수한 사이클 순환、염야성연과 환해의 꿈나비의 높은 폭발처럼 장점을 흡수했습니다 。동시에，몇 가지 최적화(일반 상태에서 만족스러운 피해)도 얻어서，체력량이 높지 않은 페이즈에선 폭발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필살기 쿨타임은 더욱 짧고，더욱 빠르게 양자 적의 양자 실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말고도 빌브이는 딜방식이 상당히 “간단”하고，메커니즘이 까다로운 양자 강적과 선명한 대비를 이뤘습니다（오케이，액션 혼은 BOSS를 태우는 거）。

화염 딜러로 자체 연소가 없습니다，신염의 율자、불멸의 별닻、요란성극 등 보유율이 높은 상황인데 화염 날씨에선 경쟁이 안 되고，범용 능력은 보통입니다。하지만 빌브이는 양자 적에게 별도의 피증을 가졌고，양자 적을 겨냥한 폭발 1사이클은 현존하는 모든 양자 캐릭터의 딜량을 넘어섰습니다，게다가 폭발 상태에 들어가지 않고 일반 상태 기관총/중포로도 상당히 좋은 피해를 낼 수 있습니다，설령 팀원이 좀 골때려도（레이븐：마즈이 마즈이），모든 양자 날씨에서 좋은 성적을 냅니다。

전장에선 양자 특공、다단히트 특성은 3S코스마에게 적합합니다，팀원이 평범해서 점수는 시공이 넘치는 율메이+피슬+로즈마리 조합에 미치지 못 하지만，2% “날먹”은 빌브이가 답입니다。게다가 3S양자게에선 흑제레보다 더 높은 점수 상한을 가졌고，SS인 BOSS가 1자리만 남아，보통 빌브이에게 차례가 안 옵니다。

낙토에선 영걸이라，2각인 스타트로 리트 난이도가 대폭 줄어드는 특권 말고도 딜량과 사이클 순환을 겸비하고 있습니다、높은 깡파워、뇌 빼도 되는 플레이，해당 버전부터 양자 잡몹이 나오는 걸 보면 뱀보다 더 편합니다。

2、폴른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일찍이 서포터로 등장했습니다，낮은 코스트、우수한 사이클 순환과 고랭크（SS2+）부터는 괜찮은 딜량도 가지게 됩니다，특히 신규 전기 서포터——에덴의 등장으로，로즈마리는 양자 날씨에서 딜러로서도 더 좋은 점수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마비 특성은 붕괴된 일부 양자 적에게 대응할 수 있어서，커다란 장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로즈마리는 태생적으로 딜러가 아닙니다，그래서 순수한 딜링 능력은 다른 주류 양자 딜러보다 많이 낮습니다。하지만 고랭크 로즈마리는 심연에서 종종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결과를 내기도 합니다，홍련 이하의 섭동에서 양자 강적 공략시 하위 대체로 어울립니다。또한，고랭크 로즈마리의 범위는 양자 날씨에 국한된 게 아닙니다，접대 딜러가 없을 경우 대부분의 전기 날씨 강적에게 하위 대체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장에선 로즈마리는 서포터로 더 많이 출격합니다，율메이、뫼비우스 등 캐릭터가 3S 강적을 공략하는데 도와줍니다。낙토에선 로즈마리도 숙제 하는데 나쁘지 않습니다，전체적인 클리어 시간 역시 T1제대에 들어갑니다，특히 양자 잡몹이 많은 주기에는 체험도 어느 정도 상승합니다。

3、염야성연（흑제레）

염야성연은 선임 양자 폭발 딜러인데，일반 상태에서의 피해 부족、느린 SP회복 속도、긴 필살기 쿨타임 등 명확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필리스로 SP와 필살키 쿨타임 문제가 해결되어，얼음 딜러 중 어느 정도 입지를 가집니다，일부 얼음 강적 공략시 유지 점수도 낼 수 있지만 양자 날씨에선 폭발에 극도로 의존하기 때문에 여전히 더 높은 피증을 주는 선인을 데려갑니다。

게다가 동랭크 흑제레의 폭발 능력은 빌브이에 미치지 못 합니다，낮은 섭동에선 두 캐릭터의 차이가 크지 않아서 실드 파괴 속도만 봅니다。하지만 높은 섭동에선 폭발이 낮으면 딜컷이 안 납니다，그리고 0부터 SP를 축적해야 하고，양자 실드를 새로 부숴야 해서 점수 및 플레이의 수직낙하가 일어납니다。

빌브이 등장 후 흑제레는 전장에서 많지 않은 양자 BOSS도 뺏겼습니다，하지만 “2% 날먹 점수”가 되는 세팅까진 별 문제가 안 됩니다。낙토에선，흑제레도 숙제 다 미는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전체적인 클리어 속도는 T1제대에 속하고，마찬가지로 양자 잡몹이 많은 주기를 받아먹습니다。

4、피안의 쌍둥이（쩨레）

피안의 쌍둥이는 0SP 껍질 제거 캐릭터입니다，자체 시공이 다양하지만 태생이 교체형 캐릭터인데다，현재 주류인 장시간 서포터에 심각하게 어울리지 않아 양자 날씨에선 항상 평범합니다。전장에선 시공은 많으나，폭발 피해가 보통이라 3S 강적 공략에 어울리지 않습니다。낙토에서도 오픈부터 지금까지 추천 우선도가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

당시의 양자 특이점을 회상해보면，쩨레는 각종 날씨에서 홍련을 박살냈는데，이제는 전장과 낙토의 껍질/시공 발사기로 전락했습니다。

5、환해의 꿈나비（제레）

환해의 꿈나비는 태생A지만 초창기 초끈 공간 양자 제왕 공략할 때에도 발악을 보였습니다。단점도 흑제레와 비슷한데，125SP 필살기가 사이클 순환에 더 많은 걸 요구합니다，비록 그리세오의 등장으로 전체 피해가 한층 더 올라갔지만，여전히 나날이 올라가는 섭동에 대응하긴 어렵습니다。그러나，현재 A제레로도 홍련 이하의 양자 날씨는 공략할 수 있습니다。

심연에서 섭동 상승에 따라，양자 캐릭터로는 양자 적만 잡고，전장에서도 3S 양자 강적 처리에 적합합니다。

1、양자-가재 2.0

빌브이、로즈마리、흑제레、쩨레 전부 업그레이드 가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섭동을 고려해야 하는데，낮은 섭동에선 차이가 분명하지 않고，실드 파괴 속도만 봅니다，높은 섭동에선 폭발빠따고，폭발 능력이 최강인 빌브이의 장점이 당연히 나타납니다。

2、양자제왕

양자 실드 4개인 제왕도 폭발을 많이 생각해야 하는 강적입니다，만약 붕괴 상태일 때 컷을 못 하면，실드 회복 후 다시 파괴하는데 시간 낭비합니다。공략 캐릭터로는 빌브이、흑제레、A제레입니다，섭동이 높지 않으면 엘리시아 등 캐릭터로도 공략할 수 있습니다。

3、양자-흐릿한 그림자

위 2마리와 비교하면 흐릿한 그림자의 메커니즘은 상당히 간단합니다，양자 실드는 1개 뿐이며 하늘에 있을 때 나오는 잡몹도 체력이 낮습니다。섭동이 높지 않다면 대부분의 양자 캐릭터로 솜씨를 발휘할 수 있으며 점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고섭동에선 빌브이가 우세합니다。

4、기억전장-3S코스마

빌브이 접대인 BOSS로 나왔지만，덜덜거리는 구식 서포터로 인해 현재 점수 상한은 시공 부족、칠뢰빨 율피로에 미치지 못 합니다。다행이 빌브이로 날먹 점수하는 건 조작 난이도가 거의 없습니다。

5、기억전장-3S 가재

빌브이 등장 후，더 높은 폭딜을 기반으로 흑제레 접대인 BOSS를 뺏기겟죠，하지만 칠뢰빨 “다크호스”율메이가 고점을 뺏는 걸 조심해야 합니다。

제레，나의 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