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내준건데 내가 직접 받을수가 없어서
누나한테 받아달라하고 내가 오늘 가지러 간다 했거든

분명 뜯어보지말고 냅두라 했고 알겠다 했는데
연락 밀린거 확인하다가 새벽 1시에 왜 그러고 사냐는 말 하나 와있다

메이쟝 쿠션이랑 원신 장패드랑 별거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