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페리온 호의 함장이 되어서

발키리들을 내 성욕처리 전용 육변기로 만들고싶다


하루에 한명씩 돌아가며 함장실로 부른 다음
자궁에 한가득 애기씨앗을 주입하고싶다


너희들이 태어난 이유는
붕괴수와 싸우는 것이 아닌
내 성처리노예가 되기 위해서였다는 걸 각인시켜 주고싶다


엘리시아나 뫼비우스같은 마이페이스인 년은 몸부터 개발해서 함장의 극대쥬지의 냄새를 맡는순간 스위치가 켜진 듯 발정하는 암캐로 만들고싶다


듀란달이나 리타 사쿠라같은 기가 쌔보이는 년은 엉덩이부터 철저히 조교해서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철저히 알려주고싶다



좌우짱 테레사 브로냐는
내 전용 자지케이스로 삼아서
매일같이 박은 채로 함내를 산책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