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더빙 애니메이션 나올때까지 기다릴려다가 못참겠어서 방금스토리 다 보고왔는데 진짜 롤코타면서 메이 울때 나도 눈물 찔끔 흘렸다....과거의낙원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나름 길어서 그런가 진짜 엘리시아랑 헤어지는거같더라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고 마지막에 영웅들이 한마디씩 해줄때 ㄹㅇ 오열할뻔..  게임 스토리에 이렇게 몰입한거 이번이 처음인거같은데  율자엘리 무조건 뽑는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