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서 글읽다가 어느정도 시간후에는 맨땅계스타트의 날이 온다기에 26일간의 여정을 정리해봄

먼저 뉴비특혜가 신기하다.
그러나 시작하면 가지고 있는게 없다.
공간의율자? 우습다.
스승과 함대를 구하고서는 뉴비가챠를 굴린다.

저어는 흑카먹었네요 갤주는 유기.
장비도 시도한다.

천장쳤다.
다만 뉴비지원에는 로스트 로즈마리, 패키지구매시 이치의 율자가 있다.
스승에게도, 챈에서도 보면 공간의 율자는 죽었고 로스트로즈마리는 SS부터인 딜서폿. 부릉냐마려워.

이 상자에서 부릉냐무기를 먹었다.

본부에서도 쓸만한 녀석이 오지않는다

넘쳐나는 조각작 할것들
임시로 흑카(딜러),그리세오,줘팸 물리파티
부릉냐,브로니,파르도 빙결파티를 목표로한다.

다행스럽게도 쓸만한성흔이 뉴비상점에 있다.

슬슬시간이지나니 서폿들이 S가 되어가고 다음버전이 다가와 스승하고 미래계획을 세워보는데..
재화가 부족하다.

영업해준 스승(지인이)
그당시 좆기고에 저당잡혔다.
지갑은 답을 알고있어서 결국 파르도 종결.
진아대비 모았던 수정이 녹았다.

다 사.

이렇게 파란만장하게 지내온 맨땅계..

뉴비가챠에서 흑카무기 천장치고 손절해야했는데 흑카성흔뽑으려고 더돌리다가 무기상점차리고 나중에 스승이보고서는 그래도 수정쓴거 아까워도 엘리, 로로무기 가졌으니까 버틸수있을꺼라고 응원해주더라

6.1 본부보급대비까지 준비끝.
나도 얼마나 돈쳐박은건지 모르겠음

맨땅계의 시대가 언제오는지는 몰라도 그때까지는 리세계 무조건사라.. 제자랑 알콩달콩 붕괴이야기하고싶어서 제자2명받았는데 한명 맨땅계 제자 딜러없어서 파티안굴러가는거보니까 눈물나고 참으라고 말할 수 밖에 없어서 슬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