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5sac/6f258c1f49be4a7ae5a18be96707e314f8549e3a295064bd93b6674fc79e6d16.webp?expires=1719795600&key=7HAiUP0f79b29RqG_K_3-w)
제레라는 캐릭 자체에 관심이 없었고 흑제레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레의 일일모험 쭉 보고나서
뭔가에 홀린듯이 그대로 수정 꼴박해서 몸, 무기 뽑음
근데 삐져서 리모컨 던지고 발 구르는 흑제레 너무 커여워서 어쩔 수가 없었다
제레라는 캐릭 자체에 관심이 없었고 흑제레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레의 일일모험 쭉 보고나서
뭔가에 홀린듯이 그대로 수정 꼴박해서 몸, 무기 뽑음
근데 삐져서 리모컨 던지고 발 구르는 흑제레 너무 커여워서 어쩔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