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막줄 내용은 현문명의 율자 코어의 특이점 중 하나임 실제로 스토리에서 현문명 율자 코어와 구문명 율자코어의 차이를 언급할때 대표 사례로 메이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이런 케이스가 메이 한명 뿐이기도 함

그리고 첫주인이 시린이었지만 율자 인격 자체는 메이의 첫 율자각성을 기점으로 생겨났으니 메이가 번개의 율자 오리지널이라고 보는게 맞음 시린은 코어가 몇개든 어디까지나 결국 공간의 율자이고

쿠쿠리아가 인공1율자를 만드려고 창공시에서 정복의 보석으로 인공붕괴 실험을 하는데 거기에 메이가 휘말려서 제 3율자가 된거임
월영편 9화에서 나왔는데 그 실험 당시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율자가 되는거였다고 함

시린이 붕괴의지한테 직접 받은 코어가 맞는데 시린이 죽고나서 그걸 네겐트로피가 회수한거임

그리고 17챕에서 메이가 키아나 몸에 있는 코어 땡겨오는건 케빈이랑 메이 대화하는거 보면 대충 알 수 있는데
메이가 율자 힘으로 새로 만들면서 기존에 키아나 몸에 있던게 자연스럽게 소멸된거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