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에서도 그냥 그런게 있다 정도로만 나오고 거의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존재아니었나


아니면 이것도 없었던것같은데 갑자기 얘가 만우절 어른 아이쨩이 되서 진짜 플레이어블 떡밥이 튀어나올거라곤 진짜 누가 상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