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직이 복지가 좋음

공이 엄마가 키우는 애들 잘 살아보라고 좋은 집 마련해줌

용병일 뛰면서 떼돈 벌었던 레이븐이 요르문간드 페이가 좋다고 돌아옴

그리고 밥 해줄 수 있는 인원도 없고 다들 맨날 컵라면 먹으니까 자기가 직접 발로 뛰어서 도내 최고 쿨뷰티 미소녀 요리사를 데려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사람들은 마음 맞는 쮸쮸들이랑 vr채팅도 함

심지어 왠만한 사고는 그냥 넘어가며 꼰대짓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