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존에 없는 플레이 방식이랑

새로운 기믹들을 전부 하나씩 들고 나왔음


율등어도 지금 보면 미시브나 이런 애들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때 쓰던 애들이 스로냐 기쿠 총키 집사 

이런새끼들이여서 이때 당시에는 혁신 그 자체였음



근데 엘리시아를 보면 

최근 나온 빌브이랑 비교해봐도 신선한게 없음


물론 그동안 붕괴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공격하는 컨셉은 겹칠 수가 있지 않느냐 할 수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율자"캐릭은 그냥 평범한 S랭도 아닌

다른 게임에서 주년마다 나오는 한정캐릭 급으로

특수한 캐릭터인데 


바로 전 s랭인 빌브이보다 기믹같은게 없는건

난 좀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