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미친년한테 물려서 좆된 남자글보고 느끼는건데 야스가 기분 좋은지 모르겠음 내가 면상이 빻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 생긴것도 아닌 어느 쪽이냐면 중하 정도 면상임 몸도 배 좀 나온 170따리이라 노오오오오오력 존나 해야 간신히 연애할까싶은 스팩임


막 성인 됐을때랑 군 제대 했을때 2~3번 정도 빡촌 가서 해보긴 했는데 전혀 기분 좋지 않았음 그냥 떡인지나 야동보면서 오른손 쓰는게 더 기분 좋을정도임 무엇보다 소중이 크기땜에 할때도 자존심만 상함 암튼 그 때 이후론 연애에 딱히 관심이 안 생기드라 그렇게 애걸복걸해서 한번 먹어봐도 내 자존심만 상하고 쾌감도 별로면 그냥 여가생활 즐기는게 더 효율적이니 여태 그렇게 살고 있음


그래서 가끔 저렇게 물리는 애들보면 신기하긴함 쾌락 목적이면 성인 용품 좋은거 많은데 왜 저렇게 당할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