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공홈 픽업구매라 정가에 할부 기간도 짧은데

명동까지 30키로 차 끌고 갈 생각에 아찔한데...


정가에 사는거면 어처피 리셀러 좀 덜 유명한 곳들은 아직 물건 남아있는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