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존나 뇌절하면 


한쪽에서 얘기 나오고


아 뇌절했구나 하고 깨닫고 자중하고


자연스러운 일인거 같은데



예전부터 모든 뇌절에 관대하게 넘어간적도 없고


주기적으로 분위기 환기 시킨게 한두번도 아니고


걍 이제와서 걍 꼽주는거에 천안문이니 뭐니 난리치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