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충분히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보통 기술 발전의 두각을 보이는게 10년단위라 생각하면

기대해 볼만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캐릭터의 원화같은건 역시 사람이 계속 맡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