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후카한테 집착했고 그래서 후카가 제자들 손에 폐사할때도 충격먹어서 검심 깨지고 죽은 후카 시체에 매달렸는데
그렇게 해서 겨우 살아난 사부가 그냥 헌원검 어디있냐고 하고 찾으러 가버리니까 아 사부께선 더 이상 내가 필요하지 않으시구나 하고 자살했어도 이상하진 않을거 같음
어릴 때부터 후카한테 집착했고 그래서 후카가 제자들 손에 폐사할때도 충격먹어서 검심 깨지고 죽은 후카 시체에 매달렸는데
그렇게 해서 겨우 살아난 사부가 그냥 헌원검 어디있냐고 하고 찾으러 가버리니까 아 사부께선 더 이상 내가 필요하지 않으시구나 하고 자살했어도 이상하진 않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