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 잘생겼다 하는 연예인들도 그 형제 자매들 눈엔 별로라고 하던데 신기한 일이노

뭐 요리를 잘한다 이런것도 아니고 어떻게 얼굴을

내 형제 자매가 너무 뛰어나서 다른 마음을 품어버렸습니다 하는 라노벨인거임?

내 동생 쥬지 큰데 와서 따먹혀볼래? 이후로 시대를 관통하는 작품이 또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