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라는건... 아주 먼 옛날 인류들이 위험한 무언가를 도망치기 위해서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음.

그러면..  엄청 어두운 곳엔 무엇이 있었을까?
아무것도 없는거 아눈데도 깊은 어두움을 가진 공간을 보면 온몸이 소름돋고 무서운건..
어둠애서 무엇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