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 시작했는데

뽑기가 캐릭터, 무기 2개밖에 없으니까

진짜 많이 생각안하고 돈쓰게되더라

가격이 싼건 아니지만

심리적 부담감이 많이 없음

이번 율메 모은 수정으로는 안되서  3트럭사다가

몸 무기 성흔까지 했는데

벨라까지 하기엔 진짜 에바라는 생각이 확드는거임

왤케 오체분시를해서 내놓을까

기업이 돈을 버는 목적인건 맞는데 갈수록 너무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