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간으로 10월 13일 정오, 베이징의 쓰퉁차오(인민대학역)에 있는 육교에 중국 공산당의 통치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파업과 휴교를 호소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현수막이 걸리고 현지 교통이 마비되었으며, 현재 중국은 이번 사건을 전 플랫폼에서 차단했다.




현수막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파업! 파업! 독재자 시진핑 파면!

검열받지 않고 밥먹으며, 통제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거짓말 말고 존중하고, 문혁 말고 개혁하라!

지도자는 표를 달라고 하지 말고, 노예가 되지 않아야 시민이 된다!



원문


编者注:北京时间10月13日中午,有人在北京四通桥(人民大学站)的天桥上拉起横幅,横幅表达对中共统治的不满,并且号召人们罢工罢课。现在中国已在全平台封杀此次事件。


横幅上写着:


罢课 罢工 罢免独裁国贼习近平

不要核酸要吃饭,不要封控要自由

不要谎言要尊严,不要文革要改革

不要领袖要选票,不做奴才做公民。

옮긴 글이 사진의 글자와도 일치한다.




시진핑핑이 황제 등극을 며칠 앞두고 중국에서 저런 시위도 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