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성당 다니라고 하느님 안믿으면 악마 붙어다닌다고 전파하고 다니던 식당 아주머니.... 아니 나 밥먹을때 붕괴 겜한다고 악마가 홀렸다니 그랬음서 아니..... 아지매요....
오늘 탕비실에서 드럼 소리나는 롹들으면서 머리 흔드는건 무슨.....

나는 봤다 진짜 악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