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직거래하는 업체가 많이 가져가는 거일 뿐임.


이미 형성된 시장 가격을 함부로 후려치면 상도덕 없다고 매장됨.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통큰치킨을 되세겨보자.


실제로 나도 요구르트 농장 직영으로 시켜먹는데 대단히 저렴해지거나 그런거 없.


단지 나름대로 검증된 질 좋은 제품을 직접 구매하다보니


이런 좋은 걸 생산하는 제품생산자가 더 행복해질 수 있겠지 하는 자기만족의 영역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