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스템이 10명정도씩 묶어서 그룹나눠서 그룹순번오면 그룹을 호출하는 시스템임


어처피 입장은 3팀정도씩 입장시키는데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음

예약어플의 한계일?듯



입구 체크리스트에 이렇게 선 그어있고 안내해주는분이 2,3,8 품절이라고 알려주심


근데 부스쪽이랑 소통을 안해서 들어가보니 재고 더 애매함

가보니 4번 털려있었음


보통 체크리스트 옆간판에 큼지막한거 걸어놓고 시간날때 내부랑 소통하면서

배부용 종이가아닌 간판쪽에 표시해주면 훨씬 편할텐데 이부분이 실망스러웠음

굿즈판매 기본아님?


그리고 물량은 존나실망스러움 씨발


진열되있는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담주주말까진 못버틸거같아보임





음식은 비쥬얼은 그냥저냥 좋은데 맛은 별로였음


콜라보카페가 이번이 첨이라 비교하기 애매한데 ㅎㅌㅊ임 




서명하러 가는중이라 사진은 없는데 코스터 갤주,뫼찐이 스티커 갤주먹어서 기분조금 풀림



근데 코스터 왜 2장이노?



줄설때 커플키붕이들 몇몇보였음 


내가 카페들어갔을때 혼자인사람 나뿐이였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