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하나가 쭉말하는거 같은데 옆에서 낑겨서 말하고 호들갑이란 호들갑은 ㅈㄴ떰

그때 키붕이는 그 글을 눌렀어
(대충 정머시기 안경잡이짤)

그것 나체의 할머니가 자기의 음부를 보여주는 사진이야
(대충 장도연 오열)

파란딱지는 정신공격을 받으면서 그 사진을 지웠어
(듣보잡 게스트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