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존나 해맑다가 갑자기 벽치기 하면서 목소리 조금 낮게 낮의 나랑 밤의 나 어느 쪽이 마음에 들어? 하고 물으서 허벅지로 쥬지 압박시키는 거임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