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마냥 과금력에 따라 차이를 좀 벌리겠다는 의도인듯

꽈배기랑 잔영은 둘째치고 김치가 남아야 단조가 가능한거라

당연히 모든 G3가 G2보다 성능은 더 좋을거니 만들 수 있는 애들이랑 없는애들은 점수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음

인형으로 치면 베나레스의 경우 새달이가 있는 애들은 귀성해로 잡지만, 없으면 2속성을 데려가야 되서 점수가 낮아지는거처럼


인형은 과금력에 따라 무~소과금은 짭다만 쓰고, 소~중과금은 짭다에 복희/새달이 2~3성 정도 쓰고, 핵과금은 모든 인형 4성이런식으로 유저를 나눌 수 있듯, 성흔 단조도 누군가는 G1만 쓰고, 누군가는 G1+G2정도, 누군가는 G2+G3, 누군가는 싹다 G3로 나누려는거 같음

특히 기존에 G1->G2에서도 김치가 필요했던게 인형으로 치면 정위/짭다가 G1, S인형 2성이 G2고 4성이 G3인거



하도 불타니 G2까지도 배포수준(?)으로 바꿔주고, G3도 한세트 정도는 맛볼수 있게 뿌리긴 하지만 이런 의도가 맞다면 결국 저 재화는 이 이후에는 뿌릴일이 거의 없을거 토러스마냥 찔끔찔끔 뿌리긴 하겠지만 그 정도가 더 적을거 


요약하면 소과금 입장에서는 아마 G3는 없는 성흔이라고 보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