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솔직히 이번 지스타는 붕괴는 덤이고 원신이 주인이였다

그래서 걍 대회 보구 나옴


제주에서 비행기타고 열심히 햇빛 쬐면서 12시쯤 입장함

늦은 만큼 줄은 포화상태고

붕괴 타임 어택은 신청 다 받으셨더라

암튼 타임 어택 시작 하는데

무대앞에 조용하길래 그냥 앉아서 박수침


대회는 1경기는 씃 헥파 잡기고 결승이 씃 오토

엘리시아 다들 쓰고

최애의 부릉냐 쓰는듯 했음

4.7이 결승들 갔고

씃 맨날 버프 키고 4~4.2찍는 내 입장에선

그냥 다들 대머리였음


오토 씹새끼도 맨날 핳핳 거려서 폰 던지고



2경기는 후붕2  달리기

난 후붕 유기해서 몰랐는데

맵이 발판이랑 배경용 이미지 돌맹이랑 헷갈리던지

결승때 다들 점프 실수랑 허수 돌맹이 발판 가서 떨어진듯

결승 굿즈 부럽더라

옛날 지스타때 나도 이런 참여형 이벤트 참여상 노리고

3후카 픽했었음

그외는 밥도 안먹고 배만 아프다

다른 부스 구경하고 체험한듯

4시쯤에 밖에 호요 버스 티켓 줄서고

타이머는 10.14맞춤

룰렛 3번 돌려서 미해결 쿠폰


첫날이기도 하고 붕괴만 조금이라 글은 쓸게 없네

굿즈줄도 다 길고

먹은것도 없는 몸이 안좋아서 자꾸 화장실만 가고

그래서 갤주는 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