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다보니까 줄서는게 불가능했음.
스태프특권으로 일반인 오픈전에 가면 되긴 하는데
솔직히 인원제한 두는곳에선 해선 안될짓같아서

품절도 안되는 품목이라 챈에서 줄선사람한테 부탁함.

내가 사러갔으면 새벽부터 줄서야할거 생각해서
그냥 밥값만큼 더 줌.

행복하다.

한섭5주년 장패드 3주년이랑 질감 다르더라.
써봐야 알겠지만 이번꺼가 좀 더 고무? 가죽? 느낌나는거 같던데. 집기서 확인해봐야알듯.


그리고 챈에서 누가 말해준 우정돌솥비밥집옴.
양 생각보다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