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샵을 야외로  빼는게 나아보임. 아니면 온라인에서 미리 상품 올려서 미리 구매하고 시간단위 별로 끊어서 받아가게 만들던가

오늘 현장 예매로 11시 40분 도착했는데 2시 다 되어서 1관 입장함.  중간에 줄이 한번 멈췄는데 2관 사람 몰려서 밖에 다 사람들을 50분~ 1시간 정도 방치 시킨 듯. 현장 공지도 제대로 안되어서 30분 정도 기다리게 한 다음에 전광판에 잠시 입장권 판매 중단한다고 띄워 놓고 방치만 시켜 놓으니까 불만의 소리도 나오고 최종적으론 2관이 미어터져서 못간다고 하니까 불만이 호요버스 쪽으로 가더라 안타까웟음.

차라리 2시 즈음부터 굿즈 샵을 야외에 있는 1전시 2전시 입장 대기열 기다리는 쪽에 배치하고 분계선 조정해서 라인 만드는게 훨씬 보기 좋았을 거 같음. 

5주년 장패드 사고 싶은데 야발 방법이 없는게 슬프다. 현장예매는 굿즈 꿈도 못꾸는데.  원신 굿즈는 관심도 없는데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