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찌찌를 본 순간 나는 사랑에 빠진것이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아아 오늘 밤도 그대에게서 헤어나올 수 없구나

찌찌 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