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냐가 처음부터 초절미소녀거유여중딩 웬디쨩처럼 찌찌가 큼직했으면 모를까

철판이나 다름없었다가 갑자기 미시브 찌찌로 성장한 것보다는

그냥 이치의 율자 힘으로 보형물 넣었다는 게 더 자연스러운 거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