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마 설명에 "영웅" 이거까진 그나마 웃고 넘어가는 정도로이해라도 가능한데

엘리시아의 사고방식이 어쩌구
이거는 진짜 커뮤 밈 따라가보려다 뇌절친게 아니라면 싸이코패스라고밖에 설명이 안됨

안그래도 죄인의만가때문에 진지하게 세탁 계속 시도해도 그왜폭 말 나오는데
이번 스토리는 너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