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배신을 계승하는 메이가 진아의 율자 맞네

엘리도 그 말 했던거같은데

붕괴2와 달리 붕괴3에서 붕괴는 진짜로 인류에 대한 포옹과 사랑이었다고? 스토리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인류가 진화는 하겠지만 적합자가 아니면 죽으니까 이해못하지

저건 근데 엘리시아도 비슷한 말 했었음

메이 신규는 배신의율자인가...

엘리가 배신까진 아니고 서로 다른방향으로 인류를 지키려한거아님?

쌔게 맞을꺼 살살맞게 해준거 아님?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방향으로 인류를 사랑하려고 했다?
유년기의 끝 엔딩 냄새가 나는데

율자라는 이름으로 인격을 완전히 배제하고 학살극을 펼치는게 사랑이라고? 엇나가도 한참 엇나간거 같은데...

붕괴 사실 비스트였노

유년기의 끝인가

이거 완전 인류보완계획

어쩐지 인간형 붕괴수들은 많이 꼴리더라

백신 맞아서 부작용으로 죽는 사람있어도 살아남는 사람은 더 강해지는 그런 건가

침식이랑 같은것같은데
침식이 낙원을 사랑해서 전부 침식시켜서 영원하게 하려했던것처럼
붕괴는 인류를 사랑해서 양자의바다에 먹히지 않게 강하게 만드려한거지

아무튼 엘리는 꼴리니깐ㄱㅊ

제목 스포 아님?

이거 완전 인류보완계획은 사실 좋은거에요 수준의 이야기 아닌가?

결과적으로 관점이 인간인가 생명의 기원인 생태계인가에 따라 갈리는 내용이긴함ㅋㅋ

엘리가 배신안했으면 성흔계획이 원래 뭐였길래 저런소리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