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초창기에 시작해서 사쿠라 나오고 나서까지 잠깐 하다가

그 잠깐 사이에 겜에 돈 넘 많이 쓰고

피로도 오지고 현생 바빠지니 못해서 접었는데여


그 당시 생쿠라, 기쿠라의 손맛을 아직도 못잊고 있슴다…

그 발도술 좌르르르륵! 긁는 손맛…

그래서 계속 생각나서 다시 해볼까 생각들어 돌아왔는데염


일단 후발주자인 만큼 경쟁에 욕심 안내고

소과금 월정액 정도만 생각하고 있슴다


여기서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대강 눈팅을 해본 결과 이 겜은 그냥 무조건 신캐가 좋고, 신캐를 뽑아야 하는거 같더라구여

그리고 월정액 정도면 s랭 신캐 몸 + 무기를 가져갈 수 있다는데

신캐가 나오는 주기가 1~2달에 한 번인가요?


2. 그리고 저 뽑을 수 있다는게 천장 기준?

그래서 사료 모아서 천장으로 데려온다는 얘기인가요?


3. 지금 현시점 리세로 가져갈 캐릭 중에

사쿠라 처럼 손맛 좋은 캐릭터 있을까요?

그 외에 성능 좋으면서 발도술 좌르륵 하는 캐릭터는 사쿠라 이후 없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