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징집당하기 싫어서 여자인 거 숨기고 함장하고 있는데

바보병신아싸찐따 같이 걸즈토크에 끼어드는 함장




개빡친 키아나가 함당 한대 후려쳤더니 헬멧 벗겨지면서...




"키, 키아나쨩...?"

보빔 관련으로는 놀라울만큼 대가리가 잘 돌아가는 키아나는 바로 가스라이팅각을 잡으면서

"야 이 씨발련아"

"으, 응?"

"신성한 발키리의 병역 의무를 저버린 년이... 몸으로 갚아야겠지?"





응호옥 응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