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머니>


테레사+어머니의 합성어로 테레사를 어머니처럼 자상하고 인자하게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테머니>, 참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