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놀고 먹고 잤는데 붕괴로부터 구한 주교

메이 = 연인 폭행하고 배신 밥 먹듯이 때렸는데 소대장

전연인 없으면 자기도 없다는데 아담이랑 쭈쭈빨고 난리남

브로냐 = 싸웠다면 지는 발키리인데 베테랑 전설로 포장됨


진짜 제자를 위해 싸운 히메코나 붕괴나 세계를 위해 최전선에서 싸운 키이나는 기억되지 않은 세상

붕괴후서는 마치 이렇게 모순된 우리 세상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였을까??

그래서 한줄 요약하면

테레사 뷰지에다가 자지 넣고 싶다